전국 공연장 지도

블로그 리뷰

• 연출과 라이브 퍼커션, 가야금.. 조명과 꽃가루와 각종 소품들.. 무용수분들의 관객석으로의 진출(?) 등 앵콜을 외치고 싶었던 공연! ​ ​ ​ 마지막 거울 퍼포먼스는...스텝분들 와주신 많은 관객분들까지 모두모두 또 만나요♡ ​ ​ 후기이벤트도 발표까지 마무리! 😍 ​ 05.11.토. 1 pm. 2025대구파워풀페스티벌 ​ ​ ​ 5월은...

  눈과 손의 기록(2025-06-03 0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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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틀즈 후기, 사이키델릭, 네오사이키델리아) -> 외국 록 (퀸, EDM(하우스, 테크노, 트랜스, 디스코) -> 현재 록(통기타) 아주 어렸을 때는 아버지가 록발라드, 한국 및 외국 록, 통기타 노래를 좋아하셔서 자연스럽게 기타가 등장하는 음악이 익숙해졌던 것 같다. 한국 음악으로는 부활과 김광석, 이문세 노래를 어렸을...

  인생을 여행처럼(2025-06-01 06: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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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다니다가 서태지와 아이들의 환상 속의 그대 곡도 매쉬업 되어있었단 사실을,, 알게됨ㅎ 빅뱅의 Crazy Dog은 현장에서 노래 들으면서 알았는데 말이지 ㅎㅎㅎ 불 뿜뿜 할때마다 따뜻해서 좋았다던 친구의 관람 후기도 있었다ㅋㅋㅋㅋ VCR : CAMEL 토톡토톡 타이핑되는 VCR이 나왔다. 솔직히 현장에서 하나도 이해...

  공연 끝, 기록 시작(2025-05-01 13: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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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도 라이브라서 떨리는 연기가 리얼해서 좋당 ​ 다른 펠리샤들보다 연애도 한참 더 많이 해본 율리샤 손가락이 오디까지 접히는고에여?? ㅋㅋㅋㅋ 우리 휴이...자꾸 이 장면 생각났자나~ ​ 에브리바디 틀어놓고 라디오부스에서 바비랑 서태지와 아이들 흉내 내고 계셔ㅋㅋㅋ 팔로 원 만들어서 서로 통과하고 잇서..? ㅋㅋ...

  Iċh_LEE Vlöġ*(2025-06-29 10: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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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였지만, 서태지와 아이들의 ‘교실 이데아’를 들으며 ‘그래, 우리 다음 세대엔 수능 볼 일이 없을 거야. 세상이 바뀔 거라고!’ 하는 희망을 품었건만, 그로부터 30년이 지나도록 대한민국의 교육은 더 강압적이고, 더 경쟁 중심으로 변했다. 딱히 가르치는 것 없이 거들먹거리기만 하는 교수에 잘 보여야 취업도 잘...

  조하나(2025-02-24 08: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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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서태지와 아이들 오마주한것부터 힙해지기 힘든 것 같기도 하고ㅠ,,, ​ 열심히 정독하고 있는 보람언니,, 언니는 저러고 안경끼고 쇼파에서 잠들었대요~ ​ 아니 야간모드로 찍었는데 이런 엽기사진도 찍을 수 있어서 3명의 나와 스스로 큰 하트를 만든 나,, ​ 아씌 보자마자 또 침고이네 비빔면과 맛있는 고기,,저건...

  ୧ʕ•̀ᴥ•́ʔ୨(2025-02-27 17: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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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듣고 서태지와아이들의 COME BACK HOME 바이브를 여돌 버전으로 기가 막히게 구현해낸 걸 보고 그때부터 증말 팬이 되었는데요,, ​ 영파씨 다른 곡들도 들어...얼평 ㅈㅅ합니다. 얼빠라서요.) ​ ​ #장기하 공연은 처음 봤는데 라이브 정말 잘하시더라구여 노래도 쫀득하게 잘하고 세션들도 실력 좋고 뭣보다 무대 매너...

  ◑ 人生之事 塞翁之馬 ◐(2024-10-18 15: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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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촌의 라이브카페에서 언더그라운드 음악을 즐기다 ​ ​ ​ ​ 음반-제1회 MBC 대학가요제, 1978년 ​ ​ 80년대는 대학가요제가 가수 등용문이기도 했는데 제1회 대학가요제에서 샌드페블즈의 '나 어떡해'는 지금도 커버되어 불리고 있습니다. ​ ​ 음반-제12회 MBC 대학가요제, 1998년 ​ ​ 지금도 대학가요제 최고의 곡으로 손꼽히는...

  오늘도 역사 자연 문화 여행(2024-06-18 20: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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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라이브 롤리폴리코파카바나 스트릿우먼파이터 웹자친구 이대로멈출순없다 저기중에 뭐 하나라도 좋아하시는분 x.com ​ 사람들이 여기에 하나라도 해당되면...찾아옴의 축복 ​ 랑단쓰의 진짜 2차 관람 ​ 이제 진짜 빅토리 후기를 적겠습니다 레미의 빅토리 후기 이 영화 내가 만들었나 나의 취향을 다 말아줌 일단...

  하고싶은거 다 해보자!!(2024-08-21 17: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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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에선 /서태지와 아이들 '난 알아요'가 나왔을 때 음악가들 평이 말도 안되게 낮았었죠. 심지어 무슨 음악 장르인지 몰라서 평을 못하겠다는 음악가도 있었을 정도였으니까요. 결국, 그들은 회사를 나오게 됩니다. 당신은 퀸을 놓친 남자로 영원히 기억될 거예요 '보헤미안 랩소디'를 들은 사람들 반응은 정말 좋지...

  영화드라마이야기(2024-09-29 18: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