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연장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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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 백수광부의 공연은 처음 봤었다. ​ 대사가 엄청 많았다. 장점은, 배우들의 똑 부러진 말투가 공연에 집중을 시키는 장점이기도 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흐름도 잘 선정이 되었던 것 같다. 흘러가는 시간시간이 이해가 잘 되었고 마지막까지 집중해서 봤던 기억이 있다. ​ 주인공역할을 했던 배우 박완규님의...

  오늘 하루(2023-11-27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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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용 | 무대_박혁민 | 조명_이선용 | 음악/사진_이준혁 | 인형제작_유성진 | 노래작곡_임채옥,이태형,임기향 | 그래픽디자인_김솔 | 제작_극단백수광부 작업후기 | 처음으로 맡게된 대학로 공연포스터로 연출님은 꿈 속의 여인을 표현에 주길 바라셨다. 너무 사실적이지 않길 바라셨고, 꽃과 색채로 표현했다. 포인트...

  공연 전문 디자인 스튜디오(2025-01-11 15:39:00)

  
• 학설의 문제점 1_하>: 공후인, 노동요와 서정시의 중간과정? 공무도하가(백수광부) 이야기는 중요 출처가 3곳이다. 중국자료인 중국 후한시대 채옹(약 2세기)의...후(?) 서진(西晉)의 최표가 "고금주"에서 다시 기록했다. 그리고 조선후기에 와서 "해동역사"에서 공무도하가는 다시 기록되었다. 그러나 내가 말하고 싶은...

  삽찔금지(2025-08-25 18: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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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다로운 가입 조건을 ... bookk.co.kr ​ <전자도서> 핸섬 가이즈 - 백수광부 비혼부가 된 대학 새내기 추정우가 만든 명문대 경제학 동아리, 핸섬 가이즈 & 경제...신간코너'에 슬쩍 올려 놓고 사진만 찍고 도망쳤답니다. 🤣🤣🤣 ​ ​ ​ <읽어 본 사람들 후기 모음> ​ “오오 핸섬 가이즈, 이런 글 아주 바람직합니다!” ​ “광부...

  글쓰는 백수광부(2025-01-15 16: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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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후기도 많아 보여 그냥 버스투어를 신청해 보기로 했다. 사실 원래 예스진지 <-만 가려고 했는데 아마 모객 등의 문제가 있었는지 출발 며칠 전 예스폭진지 (이쪽이 100% 출발 상품임)로 옮기는 것 괜찮냐고 하셔서 예스폭진지로 가게 됨.. ​ ​ ​ 대부분의 이런 버스투어 상품은 시먼역에서 1차 미팅 + 2차 미팅을...

  Bohemian blues.(2025-10-09 2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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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항) 광부들이 먹던 도시락이라고 한다. 돼지고기 덮밥같은 느낌? 우리는 투어 중간에 배고플까봐 먹었는데, 다시 선택한다면 음 굳이.. 어차피 중간 중간 간식도 먹고 지우펀에 가서도 간식거리를 먹을 수 있어서 패스해도 될 것 같슴다. (관광객용 식당 느낌..) ​ ​ 지우펀(아메이차루) 📍Jishan Street, Ruifang, New...

  먹깨비 멍게의 기록 공간(2025-10-05 14: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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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 .. “백수의 삶”이란 것이다 ​ 🗓️ 7/6 집 근처 마트에서 파과 발견; ㄹㅇ 파과잖아 ​ 이거 보고 신나서 트위터 올렸는데 파과친들 죄다 샀어?? 어때?? 이래서...머리 하러 날아와서 머리 기다리고 같이 놀았당 히히🩷 (9/8일 자 미리 후기: 아직 짱짱함 두 달 거뜬했죠?) ​ 영원히 먹을거리를 주는 동네 미용실 심지어...

  바다가 되기 전의 물(2025-09-09 16: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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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달하느라 광부마냥 손이 까매진 안타까운 모습 ​ 마침 배민 회수 배차가 잡혀서 혹시나 주워먹을게 있나하고 달려갔다 ​ 배민커넥트 회수배차 란?) 오배송되거나 파손 배송돼서 그걸 그냥 버려주면 되는 꿀 콜이다 배민커넥트 회수 배달 자체 폐기(거지근성의 몰락) 도서관 퇴근길에 맥도날드 배차가 잡혔다. 자체 폐기...

  다시해볼까(2025-08-17 1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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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서 백수한테 운동하면 안된다고 하는 것이군. 일요일 저녁 마다 지난 과식과 음주를 회개하 듯 계란을 삶아 봄 근데 세탁기 건조기가 너무 오래 돌아가네. 새벽 두 시까지 심심해서 또 와인 한 잔 홀짝. 또완홀. 다시 시작된 주식 공부. 책으로 읽기 귀찮아서 영상만 보는 현실. ​ ​ 2025.07.07 월요일 독립하고 첫...

  Trifles(2025-07-14 22: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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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단 백수광부의 연극, 갈매기를 보고왔다.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은 오랜만이다. ​ ​ 인터미션이 한 번 있는 155분짜리 공연이었다. 5시간 짜리를 한 번 봤더니 2시간 반이야 만만하다🙊 ​ ​ 러시아 문학은 역시 이름이 너무 어렵다. 공연이 끝날 때까지 확실히 아는 이름은 니나가 전부였다. 나와 같은 분들이 있을 것...

  단출한 감상 일기_연극과 여행(2023-09-18 16:40:00)